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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파리에서 살아보기 (1)
일상과 진심의 기록
손미나 아나운서의 재발견,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(2013, 웅진지식하우스) 손미나 아나운서 하면 왠지 통통 튀는 그런 이미지가 먼저 느껴진다. 2000년대 초반 초등학생~중학생 시기를 보낸 내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있을리 만무했지만 그런 내가 기억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벌였고 , , 등의 프로그램에서 그녀가 활약한 모습을 떠올리면 지금도 역시 '굿 매칭'이라는 느낌이다. 이제 학생이던 나는 일반인이 되었고 10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다. 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한 그녀의 이름, '손미나' 세 글자에 눈길이 멈추고 손이 절로 뻗어졌다. 동글 동글 밝은 얼굴로 기억되는 그녀가 이렇게 살이 빠졌던가?책 속의 사진들 속에서는 많이 마른 듯한 모습의 손미나씨를 발견할 수 있었다.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에 속해있..
둘째칸 _ 공부하며 놀기/독서의 기록
2017. 5. 24. 16:53